2020년 코스트코 방문기
- 맛집? 음식?
- 2020. 1. 20.

코스트코는 회원형 창고형마트이다.
가면 물건의 양이 많아서 돈을 정말 많이 쓰고 온다.
2인~4인 가족이 소비하게는 양이 후덜덜하다.
두집이 소비하지 않는 이상 ㅜ 남아서 버리기 일수이다.
(우리집은 식품을 위주로 구입하다보니)

매장을 들어가면 이런모습이다.
코스트코 가성비 좋은곳은 식품이다.
한번 살펴보기로하자.

미안하지만 안 사먹어봤다.

가격이 비싸서 안사먹어왔다.
빵이 한조각에 7000원~~~

카프레제 이건 집들이 할때 사다면 좋다.
그냥 접시에만 옮겨도 폼난다

찜닭 좋아라는 분은 사먹으면 좋다.
간이 조금 쎄지만 물로 조절하면된다. 3일동안 계속 먹었는데 닭고기가 넘 많다. 위에보이는 야채가 다이니 야채사서 먹으면 좋겠다.

돼지고기가 미국산이라서 안 사먹었다.
최근에 코스트코 미국산 안심스테이크 시식을 했는데 많이 놀랬다. 생각보다 넘 맛있어서....... 미국산의 많이 사라졌다. 이것도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다.

오늘은 초밥만 남았더라. 연어회는 다 팔림.
둘다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굉장히 훌륭하다.
동네초밥보다 맛있는거 같다.
그외 대형초밥? 광어회도 괜찮다.
한가지 고르는 팁은 바로나온거 고르거나 스티커에 만든 시간대 있으니 오래된건 사지말자.
연어회 못산게 아직도 아쉽다.

연어회를 못사서 연어를.통채로 처음 샀다.
고민고민했는데~~~ 이것도 맛있지만 연어회가 간편해서 난 연어회가 나은거 같다. 이건 손질해야해 ㅜ
그리고 꼬막비빔밥 있는데 그거도 강추다~~~~꼬막이 많다.
통닭은 냄새는 좋은데 먹어보면 좀 별로다.
코다리초무침도 있는데 밥반찬으로 훌륭하다.
우리집은 2인가족이라서 3주째 먹고 있다.
이상 먹거리 안내를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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