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를 먹자고 형들이 그랬는데 어떻게 할까? 하다가 갔습니다. 현수막엔 먹거리 x파일에도 나온집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실제로 가보니 사람들은 많네요~~~ 신기했습니다. 메뉴판 사진입니다. 4명이가서 수육2인분 탕4인분씩 시켰습니다. 수육사진입니다. 조심스럽게 먹었는데 고기는 부드럽네요~~ 처음 느껴본 맛이라 뭐라고 표현은 못하지만 나쁘지는 않았네요~~^^ 밑반찬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탕은 이렇게 탕은 장 맛이 강해서 거부감은 없지만 처음먹어본 입장에서는 수육이 좀더 괜찮았건거 같습니다. 처음 먹어봐서 걱정을 했지만 나름 기분 좋게 먹고 왔습니다. 같이 먹은 일행중에 한분은 한번 더 오겠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러나 전 이런보양식은 선호하지 않아서 ㅋㅋㅋ 추어탕이랑 삼계탕이 더 맛난거 같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