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 7개소 운영 - 지역 사회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피해자 지원 강화 - ▪ 전문 상담사 배치, 심층 상담과 치유회복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11일(금)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이하, ’특화상담소‘)’를 7개소 지정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특화상담소 지정을 위해 17개 시‧도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공모를 실시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지역 및 운영기관(7개소)을 선정하였다. * (선정 기관) 경남1366, 경북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대구성폭력피해상담소, 부산성폭력피해상담소, 전북성폭력피해상담소, 제주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충..